[Apr 23, 2022] 71주년 가평전투 기념식 71st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Kapyong Commemorative Ceremony
4월 23일 토요일에 캘거리 한인회 건물 1층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회에서 주최한 가평 전투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기념식은 오타와와 랭리를 포함한 캐나다 3개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지속된 한국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였으며 캐나다 군대의 위대한 업적 중 하나입니다. 700여 캐나다 경보병 연대의 제2대대는 서울로 이어지는 주요 도로 중 하나인 가평 일대에서 5000여명의 중공군과 맞서 승리하여 서울을 지켜냈습니다.
On April 23rd, the ceremony took place on the first floor of the CKA building held by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It was to honour the Canadian army for their sacrifice, determination and commitment to protect people and freedom in South Korea during the Korean war.
From April 23, 1951 to April 25, 1951, 700 Canadian soldiers fought fearlessly and defended a hill in the front lines of the Korean War against 5000 Chinese sold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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